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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를 읽고

  • 작성자

    김성남

    등록일

    2022-11-30

    조회수

    761

다산 정약용, 아마 한국인이라면 다산이라는 호와 정약용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단어처럼 익숙할 것이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너무나도 유명한 그이지만 그렇다면 그의 업적에 대해 논해보라하면 말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그래도 역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던 이라면 목민심서를 떠올리거나 혹은 수원 화성을 떠올리는이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를 논하기에는 그의 생애와 치적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는 실학자이자 유학자이자 정치가이자 법의학자이자 지리학자이자 의학, 언어, 아동교육, 시인, 건축, 작가 수많은 직업을 가진,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그 화려한 재능으로 정조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의 끝은 그리 좋지 못하였으니 정조 사후 유배되어 18년 동안 긴 고생을 거쳐

결국 정계에 복귀하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 더불어 그의 가문은 후손이 과거시험을 볼 수 없는, 정약용의 편지에서 언급되어 유명해진 '폐족'이 된다.

그와중에도 그는 자식들을 위해 붓을 들었다. 여러 위기와 고난의 상황에서도 자식들을 위한 조언을 남겨 자식을 위한 아비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한다

이 책은 정약용이 쓴 그 편지의 내용을 토대로 작가의 해석과 전하고자하는 말을 편찬한 책으로

위에 언급한 수많은 직업 중에서도 '아버지'의 역할의 정약용을 표현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에 대해 더많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여러분도 함께하면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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