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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꼰대 김철수

  • 작성자

    조형남

    등록일

    2022-06-10

    조회수

    546

꼰대 김철수를 읽다.


꼰대라는 말은 어떤의미일까? 


꼰대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최근에는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주변의 각양각색 꼰대들에게 다양한 일침을 날려주는 책으로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꼰대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읽어볼법한 책이다.


그 중 기억에 남았던 구절이 있다.


첫째 : 충고는 짧을수록 좋다?


언뜻 보면 그럴듯하지만. 꼰대김철수에서 말하는 답은 '아니오'다.


충고는 하지 않는게 좋으며, 그사람이 듣고싶은 말은 충고가 아니라 위로일것이다.


가끔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라고 시작하여 내뱉는 다양한 말들이 내 주변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말투임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둘째 :정치인 욕하는법


우리는 썩은 사과를 발견하면 사과를 나무라지 않는다.


사과를 냉장고에 넣지 않고 방치한 사과 주인을 나무란다.


그러니 정치인에게 썩었다고 욕하기 전에 생각할 것이 있다.


그들을 뽑은 후 혹은 뽑지도 않았으면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방치한게 누구인지.


그렇다. 우리는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으면서 부정한 정치의 세태를 애써 외면하거나 신랄하게 비판한다. 과연 사과를 썩게한 사람은 누구인지. 과연 나는 어떤지 


고민해야할 부분이다. 나는 과연 사과를 잘 보관하는가? 아니면 관심없고 내일이 아니라며 애써 외면하며 사과를 썩게 하고 있진 않은가 고민해봐야 한다.


셋째 : 갑질 이란?


화를 돋우는 부채질. 복종을 강요하는 주먹질. 굴욕을 강제하는 발길질.

아픈 곳을 콕콕 쑤시는 바느질. 약점을 부풀리는 고자질.

허점을 퍼뜨리는 이간질. 결국 남의 인격을 훔치는 도둑질.

결국 자신의 인격마저 곤두박질. 


이 책에서 말하는 갑질의 정의를 보자면 이렇다.


이것을 보고 살짝 찔린다면 내가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봐야 한다.


이 처럼 사회다방면에서 발생하는 꼰대짓을 재밌게 풀어낸 책으로 모두 갑질예방과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다면.


한번쯤 추천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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