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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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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성
등록일
2022-05-18
조회수
626
[소통, 경청과 배려가 답이다]를 읽고..
주차관리부_문지성
“상대의 말에 얼마나 귀를 잘 기울이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면 뭐라 대답할 수 있을까? 나의 경우는 선뜻 “그렇다”고 하진 못하겠다.
상대방과 소통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청’인데, 이 책을 읽고 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지 못하면 나의 말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상대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잘못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화가 단절되고 서로 싸우게 되는 상황을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인생의 순간순간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다면 그 답은 역시 ‘경청’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능력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의 문으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교훈을 준다. 우리 공단에서도 이사장님이 늘 강조하시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상황과 입장 등을 헤아려 볼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있는데, 어떤 의도에서 말씀하셨는지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었다.
Part.1(마음의 문을 열어라)에서는 작가 자신이 상대방에게 배려한 경험이 쓰여있고, 내 스스로를 잘 알고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소통은 상호작용이기 때문이다.
Part.2(상대를 배려하라)에서 배려의 목적은 상대에게 나를 편하게 느끼도록 하여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Part.3(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공단에서 이사장님께서 중요시 여기는 '역지사지(易地思之)' 즉,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일상에서 소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각각의 개인의 생각이 하나하나 다르기 때문이다.
Part.4(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 하라) 세계의 존경받는 위인들은 소통에 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소통을 잘한다.' 경청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것이다. 가족, 친구, 동료 등 나를 구성하고 있는 공동체 안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덕목을 가져야겠다고 느낀 유익한 도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