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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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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성
등록일
2021-11-18
조회수
611
최근 들어 갑을관계, 갑질 등에 대한 키워드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커진 것 같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알 수 있는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 연예인이나 고위공무원, 정치인 등에 대해서는 더욱 크게 반발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의 갑질 이슈에 대해서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기사화되기도 한다.
‘갑질사회’는 우리나라의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을 당연히 여기게 된 사회현실을 폭로한 책이다. 경제적/사회적 관계에서 상대방인 ‘을’보다 우월적 지위에 있는 ‘갑’이 권한을 남용하여 을에게 행하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갑질의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신라는 당나라에, 고려는 원나라에, 조선은 일제에.. 이러한 갑질을 역사적으로 합리화 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에 대한 비판이 포함되어 있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물품조달이나 용역제공 등 각종 계약에서 부가적인 의무나 부담을 지우는 행위, 공직 내에서는 상하관계를 이용해서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는 행위, 산하기관에는 부당하게 일을 떠넘기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위 등 이런 행위 모두 공공기관에서 행해지는 갑질이라고 하는데 지방공기업 중 최고라 부를 수 있는 우리 공단에서 특히 감사실 소속으로 근무하며 갑질에 대한 예방과 문제가 발생됐을 경우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 또한 나에겐 중요한 임무가 되었다.
우리 공단만큼은 이러한 갑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문제인식을 통해 최선의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