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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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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인
등록일
2024-06-28
조회수
351
손흥민을 보면 생각나는 단어가 몇 개가 있다.
기본과 겸손
늘 멋진 골을 넣거나, 아시아인 최초로 PL 득점왕을 했을때도 늘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런 손흥민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씨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손웅정 씨는 "기본에 충실한 사람은 나에게 집중하지, 남을 기웃대지 않아요. 그시간에 우리 팀 선수 챙기지, 상대 팀 전술 챙기지 않는다고요. 저한테 비교는요, 남과 하는게 아니에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재는 거에요. 정 해보고 싶으면 내 장점과 남의 단점을 대보라는 얘기에요" 라고 말하였다.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한다는 것이 사실 말로는 단순한 것 같아도 주위 사람만 돌아봐도 늘 비교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보다 어렵다. 그럼에도 자기 자신만 바라본다는 그의 철학이 있었기에, 늘 항상 여론의 비판과 다른 선수와 비교가 즐비했던 손흥민이 흔들리지 않고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두 번째로 감명 깊었던 점은 늘 겸손하다는 점이다. 아시아인을 넘어서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늘 겸손하게 인터뷰를 하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을 한다. 이 또한 손흥민 아버지로 부터의 배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다.
나도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자신만 바라보는 기본과 늘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겸손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을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