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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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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남
등록일
2024-06-28
조회수
334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짧게 짧게 엮은 에세이다.
아마 책에 관심이 꾸준히 있던 사람이라면 읽지는 않았더라도 한번쯤 서점에서 보았을만한 책이다.
국내서 10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최근 5만부 정도만 팔려도 연간 판매 순위에서도 1위를 노려볼만한거 생각하면 엄청난 히트작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던 책이 아닌가 싶다.
작가는 단순한 단어 하나에서 곱씹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감정에 모두가 몰입해서 동감하지 않을 순 있지만, 단어하나에도 수많은 생각이 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계기를
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별 것아닌것 같지만 나에게 제일 와닿았던 글귀는 이것이었다.
'시작만큼 중요한 게 마무리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