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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독재자?

  • 작성자

    김성남

    등록일

    2023-11-21

    조회수

    322

- 시진핑, 부패와의 전쟁 을 읽고 -


사실 이책은 제목에서 모순점이 느껴졌다. 자유경제를 많이 받아들였다고는 하나 중국은 여전한 공산당국가이며,


시진핑은 결국 독재자이다. 


나는 공으로 죄를 사한다는 말은 당사자를 옹호하기 위한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공은 공으로 치하할 것이고, 죄는 죄로써 벌하는 것이 맞지않을까?


그런면에서 (중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시진핑은 나라 경제를 부흥시킨 공이 있을지 모르나, 스스로 법을 고쳐 영구집권을 하고자하는 독재자기도 하다.


이 책도 중국의 저자가 지은 책을 번역한 것이다.


독재자의 나라에서 독재자에 관한 책이 쉽게 출판될 수 있겠는가? 중국에서 시진핑에 관한 서적은 모두 검수를 받고 나올수 있다고 한다.


결국 시진핑이란 독재자를 우상화하는 책의 일종인데 이런 책도 출판되는것보면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시진핑이 중국의 고사등을 인용하여 청렴을 강조한 내용의 칼럼과 그에 대한 작가의 덧붙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의 주체를 별개로 두고보면 청렴을 위한 고사와 현시대의 상황을 접목한 의견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청렴문화를 위한 도서로 충분할 것이니,


이런 책도 출간할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구나 하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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