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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선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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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용
등록일
2021-08-23
조회수
562
김소영 원작의(제주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수) 수필로 하나하나의 칼럼을 모은 것 같은 책입니다.
아주 작은 부분의 선의를 누구에게나 베풀 때 우린 서로 함께가 되고 작은 짐을 덜어주는 인간다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가 큰 고통을 갖고 있을 때 내게 와서 상담하고 그이야기를 들어줄 수만 있다고해도 그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는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취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우리가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위로와 공감을 모았습니다.
부조리하고 가혹하고 냉엄한 현실 속에서 단번에 바꿀 힘은 우리에게 없지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서로의 곁이 되어주는 일이 가능하다는 교훈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