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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꼰대 김철수를 읽고

  • 작성자

    김성남

    등록일

    2021-08-17

    조회수

    780

꼰대라 함은 어렸을 적엔 아버지나 나이많은 남성을 대상으로 어린 학생들이 쓰던 은어였는데 최근엔 그 사용처가 바뀐것 같다. 자기의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 등을 대상으로 쓰이더니 요즘엔 나이구별 없이 젊은 꼰대라는 말도 많이 쓰인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꼰대짓외에도 본인이 체감하지 못하는 꼰대짓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한다.

'몇 학번이세요? 나는 대학 나왔어. 너도 당연히 대학 다녔겠지. 설마 중졸이나 고졸은 아니겠지...'

'이겼어? 졌어? 참으로 안타까운 질문이다. 비겼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부터 차단한 흑백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소위 꼰대라는 행위를 근절하기위한 방법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다. 인간관계에 대해 사적인 관계를 단절하고 업무적 관계만 이어가면된다. 하지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어찌 인사한번없이 같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다만 나와 상대방의 다름을 이해하고 나의관점을 상대에게 강요하지않는 것, 그 생각을 잃지않는 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한번쯤은 이책을 읽으며 내가 무의식중에 한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나를 강요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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