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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소통생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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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남
등록일
2024-06-25
조회수
342
소통이란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단순한 언어 뿐 아니라 뉘앙스, 몸짓 등 복잡적인 요소로 표현되는 것을 교환해나간다.
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서로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의사를 강하게 표출한다는 것이 익숙치 않은 사회인 것을 체감할 때가 많다.
이것이 미덕이 될 때도 있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이해도 할 수가 없고 관계가 무너지게 된다.
직장생활에서도 가장 중요한 점이 소통이다. 업무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적절한 소통은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직장상사와 후배, 그리고 동료를 대상으로 하는 소통의 방식은 모두 다르다. 아니,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이런 다양한 소통의 방식을 7개의 소통전략으로 나누어 챕터별로 소개한 것이 이 책이다.
소통에 대해 분류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짧게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가볍게 보기 좋은 책이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누군가와 함께 소통해야 존립할 수 있는 동물이란 이야기이다.
이 책이 소통을 해결해 주는 정답이 될 수 없을 진 몰라도 적어도 소통의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들어 줄 수는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