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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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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외벽‧옥상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시설 집중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 -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외벽과 지붕, 옥상 등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부위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균열·박리·박락 등 구조적 손상과 외장재 탈락, 시설물 고정상태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9월 5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등 4개소와 9월 12일 대치평생학습관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관리 파트총괄 및 시설관리 담당자가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며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건축물 외벽 및 고소부위의 균열과 손상 여부를 비롯해 타일·석재·패널 등 외장재의 파손 및 탈락 여부, 외벽 부착물과 시설물의 고정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붕 및 옥상 구조물의 파손·변형, 방수층 손상 및 들뜸 여부와 우수 배수시설, 옥상 구조물 및 부대시설의 고정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상 시설물에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물의 고소부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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